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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‘, 농산어촌뿐만 아니라 중소도시 중학교 및 특수학교까지 지원 확대
  • 편집국 편집장
  • 등록 2017-06-20 11:42:43
  • 수정 2017-12-06 17:27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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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7년 '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' 발대식 개최


▲ 참여기관 마크 및 현장스캐치


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일 오전 11시,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7년 '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'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.


이번 발대식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110여 개 참여기관에 ‘위촉장’과‘참여기관마크’를 수여 하고, 그 동안의 노고와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.


더불어,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참여기관을 신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.


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진로체험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대상을 확장해왔으며,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를 고려해 참여기관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.


올해는 전국 읍면 소재 중학교 전체(1,207개)뿐만 아니라, 학생 1인당 평균 체험활동 횟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도시 일부 중학교(321개)를 선별해 1교당 1회 이상 지원하고 있으며,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가정 학생 등 수요자 특수성을 반영한 진로체험을 개발하고, 일부 특수학교로 찾아가 진로체험을 제공한다.


또한, 다양한 전문 직업인 멘토 및 특화된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전문위탁 운영기관을 3개로 확대했으며, 총 10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.


운영방법도 1회 1교 방문뿐만 아니라 인근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한 학교로 모여 여러 가지 진로체험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, ‘미니 페스티벌’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.


교육부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은 “지역적 한계에 따른 체험기회 격차해소뿐만 아니라 특수교육대상·다문화·탈북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”이라며, “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꿈꿀 수 있도록 중앙 부처, 공공기관, 대학 및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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